경기도 선수단 16연패 필승의지 격려,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및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염종현 위원장과 위원들은 10월 20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청북도 충주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개막식을 참관했다. 이어 경기도 선수단과의 우승 다짐 간담회 시간을 통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종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1)을 비롯해 권태진 의원(자유한국당, 광명1), 송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윤화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임동본 의원(자유한국당, 성남4)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는 선수 1,587명과 임원 524명이 육상 등 46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종합순위 1위로 16년 연속 우승이라는 ‘최강 경기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