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 보장 강화 촉구
5분 자유발언_지미연 의원 (자유한국당, 용인 8)
주간보호시설 운영비가 2억~4억 원 이상 필요한데 현재 도는 113개 주간보호시설에 대해 시설당 연간 1,000만 원만 지원해 시설 확대가 어렵습니다. 현재의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사회 적응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시설 확대와 함께 지원체계 개선, 구체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기준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