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과 양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이 10월 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진행된 ‘함께 걷는 가을의 어느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재가 및 시설장애인들을 지역사회로 유도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모두가 진정 행복한 복지사회를 열어가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노력들을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