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0월 16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 부위원장에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을 각각 선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준 의원은 “경기도 테크노밸리의 긍정적 경제효과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돼야 한다”면서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청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