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DMZ 영화제 청년 비정규직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11월 5일 청년유니온 관계자와 ‘경기도 DMZ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청년 비정규직 불안정노동 해소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현재 영화제에서 일하는 스태프 중 95%가 청년이며 불안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채 의원은 “청년실업이나 불안정노동 문제에 대한 문제를 상임위나 의회에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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