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과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이 2월 21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중부일보 제17회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탁월한 의정활동 역량을 인정받아 ‘광역정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판수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소영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정 분야 예산 확보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정실현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