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과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2월 21일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들과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 사태에 관해 논의했다. 의원들은 “보육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한다면 그 혜택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업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남양주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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