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와 도교육감에게 묻다|조광희 의원

도정 질의_조광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양5)

Q.경기도 내 자살 학생 수가 2015년 24명에서 2018년 43명으로 급증했고 자해도 유행병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정확한 수치조차 파악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교육청의 뼈를 깎는 노력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지만, 교육청의 대책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교육감님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복안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A.안전한 학교와 관련해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써서라도 학생들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