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가구업체 지원 대책 마련해야
[제33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_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현재 광주·남양주·포천 등에 밀집한 영세 가구업체들이 줄폐업 위기에 놓여 있는데, 2019년 경기도 가구산업 지원 예산 규모는 24억 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영세 가구업체들이 사업을 계속 유지하며 상품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영세 사업체에 대한 인건비 지원, 긴급자금 융자, 판로 확대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경기도의회가 심의 중인 각종 의안을 비롯해 청원이나 기타 주요한 관심사항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5분 자유발언 시간, 제334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내용을 담았습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