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은 4월 25일 김춘봉 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대표와 장애인 불편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한 두 의원은 “장애인 민원인과 수원상담소에서 간담회를 열기가 미안할 정도”라며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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