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기의 청소년·청년 문제 해결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하남상담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7월 25일 위기의 청소년 및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 및 청년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온 추 의원은 “하남시 최초로 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될 예정이지만, 청소년을 위한 한마당 축제와 행사는 없었다”며 “청소년 문화축제 확산을 위해 적극으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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