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정태겸
시끌벅적 복작복작한 광경이 연상되는 단어 ‘장터’. 그러나 모든 시장이 그저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길 권한다.
전통시장에 가졌던 편견을 깨 주는 경기도 평택과 오산의 지역 장터. 주말이면 이곳만의 뚜렷한 색채가 더 확연히 드러난다.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매력 넘치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 두 곳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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