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8월 6일 박성찬·이영환 시의원과 경기도 및 남양주시 건설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포장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로계획 확정을 거쳐 보상절차를 남겨둔 상황임을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한 문 의원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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