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325호선 확 · 포장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 개선 논의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8월 7일 보개면 가율리 가좌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방도 325호선(보개~원삼) 확·포장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가율공단 주변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백 의원은 “건설국 담당자들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