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7일 녹색기술제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 환경부로부터 녹색제품으로 인정되지 않아 경기도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 공백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 의원은 “전문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에서만이라도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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