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8월 21일 관내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남시의 경우 인구수에 비해 택시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근로시간 증가로 인해 안전운행이 위협받고 있다”며 증차의 필요성을 토로했다.
이에 김 의원도 “그에 따른 시민의 불편 또한 커지고 있는 만큼 택시 증차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