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국립내수면박물관 심사 상황 등 공유 자리 가져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8월 7일 지역주민들과 중앙내수면연구소 종전 부지 관리 방안으로 국립내수면박물관이 심사 중인 상황과 산악·수상관광 활성화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립내수면박물관 유치와 산악·수상관광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