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복사꼴으뜸쌀’ G마크 사용 기간 연장이 취소됨에 따라 10월 23일 부천시 관계자와 함께 농업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판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최 의원은 오정 지역 농민들의 요구사항으로 ‘토양 검정 비용 지원’ ‘농협 자체 판로 확보’ 등을 전하며 “친환경 인증으로 하루빨리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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