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0월 16일 경기도건설본부장 및 시청 관계자를 만나 지방도 302호선(이화∼삼계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기간 단축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안용붕 건설본부장은 “올해 말까지는 모든 보상과 설계가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오 의원은 “조속한 추진을 위해 평택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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