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을 통한 복지 지향해야
[제33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_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여성가족부가 실시 중인 생리대 지급 제도는 선별적 지원으로 인해 ‘저소득층’이라는 잘못된 편견이 뒤따르면서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곳곳에서 지급 대상을 모든 여성청소년으로 확대하는 조례가 추진 중입니다. 경기도 차원에서도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
경기도의회가 심의 중인 각종 의안을 비롯해 청원이나 기타 주요한 관심사항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5분 자유발언 시간, 제339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내용을 담았습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