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1월 22일 관내 택시 운송업 관계자 및 평택시 관계자와 함께 ‘동두천 미군2사단 내에 운행 중인 스마트택시(한정면허 업체)가 평택시에 신규 한정면허 발급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 의원은 “관내 택시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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