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4월 23일 경인일보사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8기 입학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안 부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모여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집단지성을 이루는 것은 경기도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 국가적 위기의 공동 대응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한 데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언론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