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경기도체육회 이사진 구성 시급히 마무리해야”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6월 1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19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체육회 이사진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지난 4월 28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임받고도 현재까지 이사진을 구성하지 않아 경기도체육회의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간 소통을 강화해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