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6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며 “경기도의회는 1,370만 도민과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에 보답하는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선도하는 경기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