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Post-COVID 경제연구회(회장 안혜영)’는 10월 13일 ‘영세사업자의 애로사항과 경기도 지역경제정책의 연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혜영 회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위기가 현실화된 시점에서 1,370만 경기도민과 안정된 경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진뿐만 아니라 자문위원, 경기도 영세사업자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충실한 용역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