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0주년 독도 민간단체 워크숍’에 참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독도재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간단체들과 함께 독도 수호 활동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 의원은 “독도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이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전 세계에 독도 수호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