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10월 29일 경인일보·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한 ‘미래사회포럼 제8기 수료식’에 참석했다. 진 부의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글로벌 리더로서 우리 주변을 살피고 소통하면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