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3월 3일 ‘실학’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정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 부의장은 “생활 속에서 실학을 쉽게 접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북부의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고, 실학정신을 확산하는 데 필요한 21세기 플랫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