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4월 29일 ‘장애와 다양성 공감’을 주제로 한 경기도민 챌린지에 동참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권을 가지고 태어난 동등한 존재”라며 공감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챌린지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불편하게 하는 문턱, 보도턱, 마음의 턱 등 ‘3턱’을 없애자는 릴레이 운동이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의 지목을 받은 문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을 지목하며 챌린지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