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의왕1)을 비롯한 박관열(광주2)·최승원(고양8) 의원 등과 함께 4월 2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장 의장은 환영사에서 “‘보다 인간다운 삶,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기본소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물론 소득 격차와 양극화를 완화해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효과적이고 유일한 정책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