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5월 30일 ‘GTX-D 하남~김포 노선 유치’를 위해 하남시청~김포시청 자전거 라이딩을 완주했다. 김 의원은 “라이딩 내내 30만 하남시민의 열망만을 생각했다”며 “GTX로 가는 하남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청에서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과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함께했으며, 하남시청에서는 김낙주 하남시의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