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가 6월 8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 부위원장에 유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1)과 이종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평2)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기권 위원장은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향상 및 적극적인 한강수계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