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11월 25일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노인 휘호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노인 휘호대회 심사 결과 대상 김병극(의왕시지회) 등 총13명의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