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월 27일 광교2동 주민들과 지 역공동체 형성 및 주민 복지 향상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 최했다.
정담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홍종철 수원특례 시의회 의원, 김병직 주민자치회 회장, 허용문 통장협의회 회장, 최건혁 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과 주민 40여 명이 함께 참 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융합타운 주변 공사가 빠른 시일 내 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광교동 주민들이 더 나 은 삶을 사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근 의원(더민주, 화성1)은 10월 6일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 사업조합 사무실에서 경기도 택시교통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당 및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관계자와 함께 환경친화 적 자동차 보급 확산 및 신기술 개발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지원 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정부는 탄소중립 실현이 목표이며 많은 지방정부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따른 자동차정비 업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미숙 의원(더민주, 화성4)은 10월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 에서 동탄, 병점 지역 중학생 학부모 대표와 화성 지역 고교 배치 및 과밀학급 현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신미숙 의원은 “곧 고교 입시를 위한 지원이 시작되므로 동탄2 지역 중학생들의 관내 진학을 위한 단기 계획을 이른 시일 내로 수립해야 한다”라며 “학급 수를 늘린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 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0월 15일 파 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서 열린 ‘DMZ 평화 자 전거’ 개회식에 참석해 관련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철현 의원은 “‘DMZ 평화 자전거’는 평화와 생명, 소통과 화해의 상 징인 비무장지대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의 바람인 평화와 통일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 고 말했다.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0월 28일 광교호수공원 마당 극장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장애인 가족 건강증진대축제’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오늘 행사는 장애인 가족 여러분을 위한 것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가져가시라”라며 “경기도의회 는 항상 장애인 가족의 편에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10월 1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8기 경기도 복지정책을 논하다’ 토 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10월 27일 경기도 건강장애 학 생 교육 지원 제도 개선 공청회를 통해 건강장애 학생의 교육 선 택권과 관련한 고충을 듣고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 간을 가졌다.
유 의원은 “이번 공청회는 지난 간담회에 이어 건 강장애 학생들의 고충과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 으로 건강장애 학생의 교육 선택권 실질적 보장과 치료에만 전 념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채명 의원(더민주, 안양6)과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10월 5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자원순환 탈플라스틱 활용 정책 방안 고찰’ 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채명 의원은 “자원순환 문제는 앞으로 미래세대, 우리 자녀들 과 그 자녀들을 위한 장기적 과제”라며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 환 촉진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안양시 ‘자원순환 특별회 계’ 설치를 통해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변화된 행동 을 보여주자”라고 덧붙였다.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은 10월 11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 지원센터에서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 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복지제도나 지원사업이 하나둘 더 생기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사회적 장애 인 식 개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정책 마련이 필요하 다”라고 말했다.
이자형 의원(더민주, 비례)은 10월 19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원회 회의실에서 학교 시설 미화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합리적 인 근무시간 기준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시설 미화원의 고용을 학교 직 접 채용 방식으로 변경하고, 일일 최대 8시간으로 근로시간을 개 선한 것은 바람직하다”라며 “교육청 노사협력과에서는 정담회 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실현되도록 고민해 달라”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