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청 구청사 활용 방안 토론회가 11월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경기도 청광교 이전 후 구청사의 상황을 파 악하고, 그에 따른 활용 방안을 논의 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됐다.
김 의원은 “경기도청 구청 사의 현재 상황과 그에 따른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해 달라”라며
“많은 도민께서 주신 귀한 제언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이 좌장을 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장애인 일 자리 혁신 정책토론회가 11월 9일 경 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장애인 일자리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 혁신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박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전문성 있는 장애인 일자리 발 굴이 장애인에게는 행복한 삶의 기반이 될 것”이 라며 “오늘 토론회를 기점으로 다양한 장애인 일 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원 의원(더민주, 화성3)은 11월 12 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청년에 의한 김동연 지사의 청년 공약에 관한 찬반 토론회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청년 정책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으나 방법 면에서 여러 목소리가 있다”라며
“청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서 여기 계신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라고 청년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11월 16일 양주시 화천노인복지관 4층 대 강당에서 양주시치매자유마을 건립 방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급속한 고 령화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 모두 가 어르신 돌봄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관 점에서 양주시치매자유마을 건립은 어르신들의 존엄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이 좌 장을 맡은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관 련 정책토론회가 11월 17일 고양시 일 산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 책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심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전 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훈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좌장 을 맡은 중학교 입학 배정 개편 방안 모색 토론회가 11월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중 학교 입학배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편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진행됐다.
김 의원은 “수원 지역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 을 개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 지원청, 경기도의회와 함께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좌장 을 맡은 미래 교육 담론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월 24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 의원은 “교육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 용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 에 앞으로도 미래 교육 담론 모색은 여러 관점에서 다양하게 논의되어야 한다”라며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소관 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이 미래 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좌장을 맡은 학교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 한 학교시설 복합화를 위한 토론회가 11월 28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 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정경자 의원 은“학교시설 복합화 정책에 대한 현 황과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라며
“토론회 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의 학교시설 복합화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선구 의원(더민주, 부천2)이 좌장을 맡은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공 주도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안 정책 토론회가 11월 28일 부천시 심곡동 행 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 원도심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주도의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와 부천시가 오 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원 도심 지역의 노후 환경 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 을 맡은 경기도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월 29일 구리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경기도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정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분리를 위한 정책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진행 됐다.
이 의원은 “현재 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인구 기준을 충 족했는데 설치하지 않은 것은 교육부의 직무유기 다”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 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이 좌장 을 맡은 2022 하반기 경기도 정책토 론대축제가 노후 주거단지 주차 시스 템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11월 29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의원은 “일산신도시의 주 차 인프라는 그대로인 반면 차량은 3배가량 늘어났다”라며
“주차장 확충은 물론 인공지능이나 공유 주차 등 선 진 시스템 도입에 앞장서 ‘주차 도의원’이 되겠다 는 약속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미정 의원(더민주, 오산1)이 좌장 을 맡은 경계선지능인 지원 방안 모색 과 인식 개선 정책토론회가 11월 29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김 의원은 “발제자의 말 씀과 같이 느린 학습자의 경우 학령기 학생뿐 아니라 성인 세대까지 생애주기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가 기반이 되는 맞춤형 지원 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좌 장을 맡은 경기도 미래 교육과 원도 심 지역 상생 방안 토론회가 11월 30 일 파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선 국내외 교육 사례 소개, 활성화 방안, 정책과 대입제도와의 연결 문제들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교육 개혁을 위해 국 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인 IB 교육 도입을 통한 새로운 도전 이 필요하다”라며 “학교 공동체와 합의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안을 찾 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희 의원(더민주, 안산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아동 그룹홈 지원센터 설치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11월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 서 개최됐다.
김 의원은 “향후 도정질 의를 통해 아동 그룹홈의 열악한 현 실과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공유하겠 다”라며 “도 공공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논의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취업 및 자립을 연계하는 방안 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2 월 1일 용인특례시 수지구청 대회의 실에서 세대 통합을 위한 고령친화도 시 조성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고 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느 한 부서, 한 분야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다”라며
“내 주변의 일로서 어떻게 현실화시키고 정책 적으로 도모해 예산에 담아내느냐 하는 일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이 좌장 을 맡은 경기도의 고른 교육과 단계별 교육 활성화 토론회가 12월 2일 포천 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고른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고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포천시민을 비롯해 경기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이 좌장을 맡은 공공기관 청사 존치에 따른 지 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대토론회가 12월 5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선 고양시 신청사 건 립의 필요성, 합당한 절차 제언 등 다 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변 의원은 “고양시 공공기관 청사 존치 에 대한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다양한 의견이 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 을 맡은 위기 임산부 및 위기 아동 문 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위기임산부 및 위기아동 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진행됐다.
이 의원은 “위기 임산부를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아 이들이 입양될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다”라며 “정 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 비례)이 제안한 생활임금 시즌 2: 공정한 임금체계 실 현을 위한 개선 방안 토론회가 12월 7 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 의원은 “노동자에게 최고의 복 지제도는 임금이며, 생활임금제도는 노동자들의 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 로 다시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선순환 제 도다”라며
“노동자의 근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창휘 의원(더민주, 광주2)이 주제 발표와 좌장을 맡은 경기도 행정 통합을 통한 기능 활성화 및 효율성 증진 방안 정책토론회가 12월 8일 경기도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임 의원 은 “너른골자연휴양림, 경기도청소년 야영장, 서울교육청 퇴촌야영교육원은 운영 주체가 서로 다르나 협력의 확장성 측면에서 통합 운영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 기능 개선과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신미숙 의원(더민주, 화성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소공인 지원체계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가 12월 8일 경기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미숙 의 원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 라서는 중심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의지로 성장 동력을 일으킨 뿌리산업이 있었다”라며
“실질적인 소공인 지원체계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소공인을 발굴하며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한민국의 뿌리산업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동혁 의원(더민주, 고양3)이 좌장을 맡은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일 9일 고양시 덕양 구청 소회의실에서 ‘화정터미널 및 고양시 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토론회에선 화정터미널이 재 건축돼야 하는 이유와 터미널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이 논의됐다.
정동혁 의원은 “화정터미널의 문제가 여러 이해당 사자가 얽혀 있는 문제로 단기간에 해결이 쉽지 않다”라며 “이해당사자가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 련해 상생 협력 방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현 의원(더민주, 수원7)이 좌장을 맡은 ‘사회서비스망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월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사회서비스망을 통한 커 뮤니티 케어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구축 방안의 논의가 필요함에 따라 열렸다.
최종현 의원은 “사회복지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은 핵심적인 목표다”라며 “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경기도형 사회 서비스망 구축을 통한 내실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 봄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법령 개정·예산 지원·정책 개선 노력하겠다”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좌장 을 맡은 ‘장애인 활동 지원 제도 개선 토론회’가 12월 12일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장애 인 활동 지원 제도의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선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열렸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문자 및 수어 통역과 함 께 토론자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재훈 의원은 “요양보호사와 장애 인활동지원사의 처우가 다르다”라며 “앞으로 법령 개정 및 예산 지원과 더불어 정책을 발전하고 개선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