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의원(더민주, 부천6)은2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부천시가 추진하는 ‘경기서부 교통복지센터 건립사업’의 예산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김동희 의원은 “택시 기사님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택시 안에서 쪽잠을 자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라며 “교통복지센터가 건립되는 데 경기도가 나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 3일 경기도의회에서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 황세주 의원(더민주, 비례) 등과 지원 주택 조례의 개정과 관련한 정담회를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주거 취약계층에 대해 통합적인 주거복지지원을 위한 제도를 경기도에서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자 의원(더민주, 남양주3)과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 6일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박재용 의원은 “시설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조미자 의원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해결 방안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3월 10일 고양상담소에서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유아동의 급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애 의원은 “현장의 고충과 제도적 한계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아이의 목숨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실질적 도움이될 방법을 찾아 우선 시행해야 할 것이다”라며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혁 의원(더민주, 고양3)은 2월23일 고양상담소에서 더불어민주당고양시(갑) 문명순 지역위원장 등과정담회를 갖고 고양시 관내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과 안전관리 방안마련을 논의했다. 정동혁 의원은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업 추진에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4)은 2 부천상담소월 23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정책기획관들로부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정책구매제’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황진희 의원은 “정책구매제에 담긴 기획 의도가 경기도 교육정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라며“교육정책에 필요한 정책 제안의 보완 및 발굴 등을 통해 정책구매제의 운영 방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창식 의원(더민주, 남양주5),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 백현종 의원(국민의힘, 구리1),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월 21일 남양주상담소에 모여 철도건설과 담당으로부터 8호선 연장 공사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유호준 의원은 “소속 정당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8호선 연장의 적기 개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둔 경기도의원들이 함께업무보고를 받았다는 데 큰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리 의원(더민주, 남양주2)은 3월 9일 남양주상담소에서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리 의원은 “학교 내 관리자들이 조리실 근무 환경에도 관심을 갖고, 수선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예산 신청 등이누락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급식 조리실 점검 시 세심히 살펴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2월 28일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을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병길의원은 “남양주시 소상공인들이 최근 코로나19 유행 등으로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은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방안을 고민하고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규 의원(안산1), 김태희 의원(안산2), 장윤정 의원(안산3), 정승현의원(안산4), 강태형 의원(안산5), 이기환 의원(안산6), 김철진 의원(안산7)은 3월 2일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 택시요금 조정정책 논의를 위한 택시 노조 정담회를 가졌다. 의원들은 “여러분의 입장을 대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김철진 의원(더민주, 안산7)은 3월6일 안산상담소에서 안산시태권도협회 임원진과 「경기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경과 보고와 조례 제정 이후 태권도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철진 의원은 “안산시태권도협회 임원진의 뜻을 담아 「경기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라며 “다문화 태권도 대회 등 태권도활성화 방안을 적극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현 의원(국민의힘, 안산8) 안산상담소은 3월 13일 안산상담소에서대부도 지역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의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정현 의원은“불법 개발 행위에 따른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하루빨리 민원이 해소되고 신규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라며 “대부도 지역의현안 사항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업무 협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수 의원(더민주, 안양1),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 이채명 의원(더민주,안양6)은 2월 20일 안양상담소에서 호계운수 및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세 의원은“운수업체 관계자들뿐 아니라 많은주민이 이용하는 서울 버스 노선 변경에 대해 불편한 민원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재검토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월 23일 안양상담소에서 김보영 안양시 의원 등과 친환경 위생 물품(생리대) 후원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김재훈 의원과 김보영 시의원은“기업 후원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복지 차원으로 건강한 여성의 삶을 지켜주기 위한 친환경 위생 물품 지원과 관련해 안양시와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안양상담소에서 3월 3일안양시청 관계자와 함께 안양시에 있는 노후화된 대원어린이공원 정비 공사에 관해 현황 보고를 받았다. 유영일 의원은 “1기 신도시에 조성된 공원의 노후화로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주민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라며 “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환경 개선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채명 의원(더민주, 안양6)은 3월 7일 안양시배드민턴협회의 현안과 애로 사항을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안양시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배드민턴뿐 아니라 생활체육 전 분야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안양시와 협조해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3월 7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김포 지역 농업인들이 처한 현실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홍원길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지나며 예산이 감액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식량안보의 중심인 농업에 대한 예산이 감액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갉아먹는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농업 예산에 대해 적극적인 예산증액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용욱 의원(더민주, 파주3)은 3월 2일 파주상담소에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 파주상담소례」와 관련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의원은 “조례가 제정된다면 파주시에서도 여성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업을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고 경기도와 파주시의 협력적 지원도 가능하게 된다”라며 “경기도 관련 조례를 참고해 파주시에서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2월 27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방안 및 현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이한국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웰니스 관광, 웰니스 식품 등 웰니스 산업 분야를 확장하고,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웰니스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2월 22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협의했다. 안명규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파주시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유아 숲 체험 활동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조례 개정으로 각 지자체에서다양한 유아 숲 체험 활동을 근거리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은 2월 28일 의정부상담소에서 능곡~의정부 간 교외선 운행 재개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김정영 의원은 “교외선 운행 재개는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교통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추가 역사 설치 구역은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해 설계하되 사업 비용은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도에 따라 차등을 두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원(더민주, 의정부2)은 3월 9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산악자전거(MTB) 길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봉의원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도민의 증가로 도내에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조성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공감한다”라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림 복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논의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3일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상인회조직화 및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선영 의원은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및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한 상권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접근을 통해 광주의 골목상권을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 광명상담소1)은 2월 24일 광명상담소에서 도덕초등학교 재개교 관련 민원 논의 등 교육 여건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호 의원은 “도덕초교는 재개교로 신설교에 비해 예산 지원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교육 현장이 원하는 해법을 찾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 의원(더민주, 광명2)은 3월 15일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과 함께 광명한진아파트의 오랜 주민 갈등을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민 의원은 “절충안으로쪽문을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출근 시간에만이라도 시간 차이를 두고 개방해이용할 수 있도록 한진아파트 측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조속히 절충안이 시행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성 의원(더민주, 광명4)은 3월7일 광명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2023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김용성 의원은 “이번 박람회가 광명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일정 및 계획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박람회가 도내 탄소중립 및 정원 문화 보급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윤경 의원(더민주, 군포1)은3월 7일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콘텐츠 제작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정윤경의원은 “다문화가족을 위한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야 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은 2월 23일 군포상담소에서군포시 아이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및 교통비 지원에 관해 논의했다. 김미숙 의원은“아이 돌봄 노동자의 활동수당이 현실화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아이 돌봄에 헌신해 주신 모든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효숙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2일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의왕 고천2초등학교(가칭) 신설에 관해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효숙의원은 “부족한 학급 해소를 위한초등학교 신설 추진도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라며 “폐교는 발달 장애인들이 예술 활동 및 직업활동을 할 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 이천상담소천2)은 2월 27일 이천상담소에서 이천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 심의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실시했다. 두 의원은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원하는통학 차량 지원 신청 건에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라며 “도농복합도시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의 큰고민 중 하나인 원거리 통학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2월 27일 이천상담소에서이천시 도로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담회에는 시청 안전도시건설국장과 경기도청 건설국 도로정책과 관계자, 도로안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원 의원은 “지역 도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이천시, 지역 국회의원과 수시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3월 17일 안성상담소에서 서운면 송산리 농업용수확보 민원 해결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박명수 의원은 “농업인들이 농업용수를적기에 활용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항상 농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27일 동두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및 담당자로부터 경기도체험마을도협의회 건의 사항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임상오 의원은 “경기도체험마을도협의회 발전을 위해 홍보사업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협의회 발전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월 8일 과천상담소에서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보육 및교육 환경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현석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은 신혼희망타운 등의 이유로 아동 비율이 높다”라며 “갈현초교의 설비문제 등을 비롯해 지식정보타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3월 7일 가평상담소에서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폐교를활용한 문화예술 전문 교육과 학생의 정서·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착함돋움학교 등 가평군 교육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광현 의원은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배움의 공간을 지역 교육 인프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며“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 연천상담소은 3월 2일 연천상담소에서‘한탄강 고문지구 소수력발전소로 인한 어업 행위 방해와생태계 파괴’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윤종영 의원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수력발전소가 운영과 관리상 문제가 생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