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6.)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9월 21일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경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정책간담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대한민국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지만 요즘은 정말 어렵다”라며 “국민 가계 소득이 3년 전으로 돌아갔고, 쓸 돈이 없으니 소비가 안 되고 투자마저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 여야와 김동연 도지사가 손잡고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모범적 정책 성과를 내겠다”라며 “격려가 필요한 시기에 소상공인 여러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염종현 의장은 9월 11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관계자 및 경기도 보육정책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간부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염종현 의장은 “도와 도교육청이 소통에 집중하고 도민을 위로하며 격려해야 한다”라며 “도의회도 정책적판단과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공유하며 도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동참
염종현 의장은 10월 4일 일상에 침투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 교육 등 예방 활동을 활성화해 도민들께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10월 10일 행정2부지사 및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이천시 축협 종합시설 신축공사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경기 지역 내 산업현장 사고 사망자가 줄지 않고 있어, 도내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사업장 순회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남경순 부의장은 “모든 공사의 기본은 ‘안전제일주의’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불감증도 사고 요인인 만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생명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안전 우선의 원칙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경순 부의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과 개선 지도 실시로 안전한 노동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 부의장은 9월 15일 고양시 백석동 신축현장을, 9월 19일 군포시 소재 제조업체 2곳을, 10월 4일에는 동탄2 택지개발지구 2블록을 방문했다.
남경순 부의장은 10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ESG페스타’에 참석했다. 남경순 부의장은 “ESG는 경제, 경영, 환경, 노동·인권, 거버넌스, 법률, 회계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아주 주요한 아젠더로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 이슈”라며 “ESG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입법정책위원회(위원장 박옥분)는 9월 21일 2023년 제3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치법규 사후입법 영향 평가, 우수 조례 선정 및 우수 부서 선정 기준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옥분 위원장(더민주, 수원2)은 “조례는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복리 증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후입법 영향 평가를 통해 조례 입법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 9. 6.)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정윤경, 윤태길)은 릴레이 ‘지역 현안 정책 발굴 정담회’를 열고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10월 6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미활용 군용지 활용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 등 연천 지역 정책 과제 5건에 대한 협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5일에는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의정부시 정담회를 열고 ▲경기거점벤처창업(의정부)센터 증축사업 ▲교외선과 8호선 연결 순환철도망 완성 등 의정부 정책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10월 4일에는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정담회를 갖고 ▲공용주택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도시공원을 위한 개선 및 지원 확대 등 화성 지역 27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9월 25일에는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역사 문화 벨트 조성사업 ▲24시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유치 및 지역별 확대 등 안산 지역 정책 과제 33건을 논의했다. 9월 18일에는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인성교육 및 처우 개선 등 11개 과제를 논의했다. 정윤경 공동단장(더민주, 군포1)은 “정책 과제 실현이 각 시의 발전과 나아가 경기도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국민의힘, 하남1)은 “경기도의회가 시·군과 지역별 의원님들, 집행부 간 정책 가교 역할에 나선다면 경기도 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과 김옥순 의원(더민주, 비례)은 9월 21일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추가 위촉됐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선포식이 9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됐다. 9월 21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 부위원장에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과 오석규 의원(더민주, 의정부4)을 선출했다. 이어 10월 10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업무보고를 받았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북부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규제와 수도권 규제 등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 개발, 주민재산권 행사의 어려움을 해소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9월 2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학교 e-스포츠 도입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창준 의원은 “결코 쉽지 않은 주제지만 자주 만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e-스포츠 학교 도입의 날도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발전 전략 연구포럼(회장 윤충식)은 9월 19일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지원사업 평가 및 신규사업 발굴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윤충식 회장(국민의힘, 포천1)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실적 정책을 마련하고 조례 발의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 9. 6.)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2023. 9. 7.)
백현종 의원(국민의힘, 구리1)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
미래형 안전관리 시스템 연구회(회장 허원)는 9월 25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허원 회장(국민의힘, 이천2)은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 점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 물류창고 내 안전사고가 감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면 조례를 제정하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경기도 내 물류창고 안전사고가 줄어든다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0월 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권한 등 차이 비교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선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 및 권한 확대를 위해 ▲의회의 예산편성권·조직권·정책지원관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등의 과제가 제안됐다. 명재성 의원(더민주, 고양5)은 “국회와 지방의회 모두 국민에 의해 직접 선출된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법령상 권한과 역할에 차이를 둔 점은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한다”라며 “지방의회의 전문성, 자율성 등이 충분히 보장되기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9월 26일 경기상상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출범식’에 참석했다. 9월 12일에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시·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 9월 16일에는 부천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의회의장배 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 9월 1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주민이 지역의 중심이 돼 내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움직임은 지방자치와 직접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도의회가 더 진전된 자치분권 제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양운석 의원(더민주, 안성1)은 9월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양운석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를 청년에 국한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잠재적 범죄자라는 과도한 일반화는 지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3차 자치분권 분과위원회(위원장 정승현) 회의가 9월 21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정승현 위원장(더민주, 안산4)은 “지방의회 교섭단체 의정 활동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등 경기도의회의 다각적 노력을 통해 제도적 근거 마련이 이루어진 것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 9. 7.)
이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김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9월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기존 소통·협치 기구였던 여·야·정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협치의 단계와 수준을 한층 높여가겠다는 방침이다. 여·야·정 협치위원회는 도의회 양당 대표의원과 경제부지사가 공동단장을 맡고, 양당 대표단과 도 간부급 공무원이 참여해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협치 시즌 2에선 뚜렷한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라며 “의회사, 도정사에 남길 수 있는 구체적인 협치 자료도 기술해 경기마루에 오늘이 여·야·정 협치위원회가 출범한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염종현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정윤경, 윤태길)은 10월 12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현안 정책 발굴 정담회’를 갖고 24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8명의 부천 지역 의원님들과 부천시가 머리를 맞대 각종 현안을 풀어간다면 부천시의 더 큰 도약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차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정윤경)회의가 9월 21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선 <경기도의회> 소식지 10월호 제작 방향 심의와 의회 웹드라마 <터치>제작 등 업무보고도 진행됐다. 정윤경 위원장(더민주, 군포1)은 “역할이 커진 만큼 모든 의정 홍보물을 세심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 연구 단체 ‘청소년의 정치 참여의 권리’(회장 문승호)는 9월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문승호 회장(더민주, 성남1)은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 자격 하향, 학생 필수 참여 등 할 수 있는 일이 보인다”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만들어갈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의원 연구 단체 ‘청국회’(회장 이인애)는 9월 18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혁신포럼과 함께 ‘서울·경기 의원 연구 단체 저출생 극복 모색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인애 회장(국민의힘, 고양2)은 “저출생과 일·가정 양립이 화두인 이 시점에 경기도-서울시 청년 의원들끼리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국회는 9월 21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청년 출산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ESG 연구포럼(회장 박옥분)은 9월 21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민 ESG 실천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옥분 회장(더민주, 수원2)은 “경기도의회와 시민단체, 기업 및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ESG 법 및 제도 등의 기반을 구축하고 선도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2023. 9. 21.)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9월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권익향상은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라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이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라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윤종영)는 9월 25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3년 제2회 예산정책위원회 재정 분석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전문가 특강 및 2024년 본예산의 효율적인 예산심사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종영 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024년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논의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아져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