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가뭄에 농민들과 기우제 실시

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원욱희 의원 (바른정당, 여주1, 사진 가운데)은 50년 만에 가장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6월 23일 여주시 북내면·가남읍 농민, 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기우제를 지내고 비가 오길 기원하며 농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