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운영위원회
인구 1,300만 명에 달하는 경기도민의 대의기구로,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제9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 마련을 해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위원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 대표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대변인실, 소통기획관, 연정협력관, 대외협력담당관, 서울사무소를 소관부서로 하고 있으며, 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의원들 간의 소통 기능과 조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도의회가 기본적으로 ‘상식’과 ‘원칙’이 지켜지는 의회, 협치와 상생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 운영에 있어 다수결 원칙을 우선하기보다는 ‘합의’ 정신을 기본으로 소통하는 운영위원회로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원활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회의 방법과 절차 등을 매뉴얼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다툼이 없는 합리적 회의 진행, 소통과 상생적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쉽지는 않겠지만 의원보좌관도 필요한 만큼 전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를 통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또 관철시켜나갈 것이며, 의회사무처의 인사권 독립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60년째이지만 대한민국 지방자치는 아직도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운영위원회가 제도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전국적인 연대 노력은 물론 도가 선도적으로 지방자치 2.0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선봉에 서겠습니다.
앞으로 도정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정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들 모두가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 한 분 한 분 빛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등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9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대표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대변인실, 소통기획관, 연정협력관, 대외협력담당관, 서울사무소를 소관부서로 하고 있으며, 의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의원들 간의 소통 기능과 조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도의회가 기본적으로 ‘상식’과 ‘원칙’이 지켜지는 의회, 협치와 상생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 운영에 있어 다수결 원칙을 우선하기보다는 ‘합의’ 정신을 기본으로 소통하는 운영위원회로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원활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회의 방법과 절차 등을 매뉴얼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다툼이 없는 합리적 회의 진행, 소통과 상생적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쉽지는 않겠지만 의원보좌관도 필요한 만큼 전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를 통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또 관철시켜나갈 것이며, 의회사무처의 인사권 독립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60년째이지만 대한민국 지방자치는 아직도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운영위원회가 제도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전국적인 연대 노력은 물론 도가 선도적으로 지방자치 2.0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선봉에 서겠습니다.
앞으로 도정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정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들 모두가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 한 분 한 분 빛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등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9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이재준, 더불어민주당·부천6)는 제312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18일, 19일 회의를 열어 간사에 나득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과 박형덕 의원(새누리당, 동두천2)을 선임하고 균형발전기획실, 감사관, 따복공동체지원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기획조정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후반기 활동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