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교섭단체 대표 인사|최호 새누리당 대표의원 (평택1)
사랑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민선 6기 경기도와 제9대 경기도의회가 어느새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범세계적인 장기 불황과 맞물려 온갖 경제적·사회적 지표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로 미래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며, 특히
후반기 2년도 각종 민생현안들이 산적한 어려운 기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후반기 새누리당을 이끌어가는 당 대표
로서 위기의 시기라는 핑계로 절대 포기하지도 안주하지도 않겠습니다.
저 자신이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들을 섬기며, 안전하고 따뜻한, 일자리 충만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나를 말하기보다 열을 듣는 대표가 되어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1,30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새누리당은 정당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된 경기도를 통해 도민의 삶을 편안하게하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집행부는 물론 경기도 교육청 및 더불어민주당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타협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광역지자체 사상 최초의 정치실험인 연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2기 연정에서는 새누리당도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의 근본 가치인 일자리 창출·복지·안전·문화·농정의 5대 정책이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임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초당적 협력을 통해 생산적인 민생 도의회, 효율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서민을 위한 생활 정치, 약자를 위한 희망 정치’로 보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경기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6기 경기도와 제9대 경기도의회가 어느새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범세계적인 장기 불황과 맞물려 온갖 경제적·사회적 지표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로 미래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며, 특히
후반기 2년도 각종 민생현안들이 산적한 어려운 기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후반기 새누리당을 이끌어가는 당 대표
로서 위기의 시기라는 핑계로 절대 포기하지도 안주하지도 않겠습니다.
저 자신이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들을 섬기며, 안전하고 따뜻한, 일자리 충만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나를 말하기보다 열을 듣는 대표가 되어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1,30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새누리당은 정당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된 경기도를 통해 도민의 삶을 편안하게하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집행부는 물론 경기도 교육청 및 더불어민주당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타협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광역지자체 사상 최초의 정치실험인 연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2기 연정에서는 새누리당도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의 근본 가치인 일자리 창출·복지·안전·문화·농정의 5대 정책이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임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초당적 협력을 통해 생산적인 민생 도의회, 효율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서민을 위한 생활 정치, 약자를 위한 희망 정치’로 보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경기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