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소식
경기도교육청은 ‘제29회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에서 경기도가 금상 3명을 비롯해 본상을 최다 수상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 발명 전시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8,010점이 출품됐다.
경기도 학생들은 전국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비롯해 단체상을 휩쓸어 창의발명교육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일공고 3학년 연희연 학생의 ‘지진 시 피난이 가능한 책상’을 비롯해 ‘회전 숟가락 꽂이’를 출품한 박정욱 학생(퇴계원중 2년), ‘다용도 안전 압정’을 발명한 이효주 학생(도농초 6년)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은상 7명, 동상 16명, 장려상 16명, 입선 9명 등 모두 51명이 입상해 작년에 이어 전국 최다 수상했으며,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양주고(교장 이건)와 삼일공고(교장 소진억)는 단체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대한민국 학생 발명 전시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8,010점이 출품됐다.
경기도 학생들은 전국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비롯해 단체상을 휩쓸어 창의발명교육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삼일공고 3학년 연희연 학생의 ‘지진 시 피난이 가능한 책상’을 비롯해 ‘회전 숟가락 꽂이’를 출품한 박정욱 학생(퇴계원중 2년), ‘다용도 안전 압정’을 발명한 이효주 학생(도농초 6년)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은상 7명, 동상 16명, 장려상 16명, 입선 9명 등 모두 51명이 입상해 작년에 이어 전국 최다 수상했으며,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양주고(교장 이건)와 삼일공고(교장 소진억)는 단체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