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학관 군포시 유치 서명운동 실시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정희시(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경자(무소속, 군포2), 정윤경(더불어민주당, 비례, 사진 왼쪽부터) 의원은 5월 16일 군포 시민의 뜻을 모아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국립 한국문학관 군포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