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어 ‘201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9조 7,897억 원으로 2016년 제1회 추경보다 5,482억 원이 증가되었으며 일반회계는 5,482억 원이 증가하여 16조 2,556억 원,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3조 5,341억 원이다.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
예산심사 과정에서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서 교육청의 전출여부가 불확정인 상황에서 세입으로 잡은 부분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후 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짚었다.
위원들은 사전 소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면서 주민들이 더 불안해한다며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9조 7,897억 원으로 2016년 제1회 추경보다 5,482억 원이 증가되었으며 일반회계는 5,482억 원이 증가하여 16조 2,556억 원,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3조 5,341억 원이다.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
예산심사 과정에서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서 교육청의 전출여부가 불확정인 상황에서 세입으로 잡은 부분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후 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짚었다.
위원들은 사전 소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면서 주민들이 더 불안해한다며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