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진입 교량 폭 확장 관련 민원 청취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

 

유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1)은 8월 20일 이상원 상담관 및 여주시청 관계자와 함께 강천면 걸은3리 교량 폭이 좁아 대형 농기계 진출입에도 지장을 초래한다는 민원을 청취했다. 이에 유 의원은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청 하천과로 민원을 이송하고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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