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말산업연구단체 현안 및 발전방향 토론 위한 워크숍 개최

|도의원 20여 명 참석, 말산업육성기금 조례안 발의 등 향후 활동방향 토론

 

 

경기도의회 말산업연구단체(회장 정대운)은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양주 휴먼앤홀스랜드에서 개최했다.

도의회 말산업 연구단체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조례 제5조에 근거해 지난 8월 발족한 연구단체로, 회장에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 총무에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을 비롯한 22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워크숍이 첫 공식활동이다.

현직 의원 20여 명과 말산업관계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경기도말산업의 향후 발전방안 및 활동계획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경기도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발의에 대한 구체적 의견들이 제시됐다.

해당 조례는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으로부터 매년 징수되는 3,700억여 원의 레저세 중 일부를 말산업 육성에 환원해 신성장 동력인 말산업 입지를 선점하고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단체 발족시부터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