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청년 노동실태와 보호 방안 논의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회장 신정현)는 11월 26일 도의회에서 ‘경기도 청년 비전형 노동실태와 제도적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현 의원(고양3)을 비롯해, 오지혜 의원(비례), 임채철 의원(성남5), 최세명 의원(성남8), 양철민 의원(수원8), 김철환 의원(김포3), 김우석 의원(포천1)과 바른미래당 김지나 의원(비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