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심 통학로 시범사업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철인 의원(자유한국당, 평택2, 사진 오른쪽)은 3월 29일 평택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어린이 안심 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철인 의원은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은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택시 관계자에게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