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김종철 의원

“재난·사고 예방적 안전관리로 안전한 경기도 만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300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민원 해결의 멘토’로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향합니다.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민생 위주의 정책대안 제시로 더 행복한 경기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철 의원

자유한국당 · 용인 3

김종철 의원은 지난 4월 12일 실시된 용인시 3선거구 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39.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1985년 8월부터 경찰 생활을 시작해 2013년 12월 경감으로 명예퇴직했고,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용인시지부장, 자유한국당 용인(정)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김종철 의원은 ‘배움터 지킴이 처우 개선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지역 치안·교통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및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안전행정위원회 소관부서

자치행정국, 재난안전본부, 행정관리담당관, 비상기획담당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소방서, 경기도인재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