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등 공공의료 사각지대 개선을
5분 자유발언_김광철 의원 (새누리당, 연천)
경기도의 유일한 의료 취약지역인 연천군에는 아직도 병원급 의료 기관이 1개소도 없으며, 보건의료원의 국·도비 지원이 2016년 3억 4,300만 원에 불과해 심각한 역차 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보건의료원전문인력 확보 및 국비지원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판단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