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권역 의과대학·간호대학 정원 확대 촉구건의안 발의 제322회 임시회에서 경기권역 의과대학·간호대학 정원확대 촉구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본 건의안은 경기권역 의과대학 정원을 100명(공공의료인력 정원 20명 포함)으로 확대하고, 간호대학 정원을 150명(공공의료인력 30명 포함)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하는 것으로, 경기권역 주민들에게 안정적 의료서비스의 제공과 공공의료 정책 참여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것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보수 현실화(사회복지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적용, 도 특수근무수당과 처우 개선비 확대), 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와 인건비의 분리 지원 및 운영비 확대 지원,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낙인감 해소를 위한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 정희시 의원은 상임위 회의, 현장 방문, 연찬회 등 높은 상임위 활동 참여와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정 의원은 향후 대 도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주할 것임을 밝혔다.